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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년의 시간이 쌓인 부모님댁을 디자이너 딸이 직접 다시 설계한 43평 리모델링입니다.
가족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해 온 딸의 시선과 공간을 전문적으로 바라보는 디자이너의 감각을 더해, 수락산의 풍경과 우드·그린 톤의 차분한 분위기가집 안 곳곳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완성했습니다.
거실은 숲을 바라보는 휴식의 공간으로,주방은 대형 세라믹 아일랜드가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, 서재와 드레스룸은 부모님의 생활에 맞춘 맞춤 공간으로 계획했습니다.
보여지는 아름다움뿐 아니라 두 분의 일상과 수납, 동선까지 세심하게 담아낸 에이치디자인의 수락파크빌 프로젝트입니다. 나만의 공간을 완성하는 여정의 시작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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